기공수련--수련 4 회만에 하소주천 -43세 회원

기공수련--수련 4 회만에 하소주천 -43세 회원

 

 

 

20년전에 어떤 단전호흡 단체에서 열심히 수련해서

기해단전이  만들어졌으나 더 높은 과정은 배우지 못한 회원이 찾아왔다

소질과 열정이 상당하여 빠른 성취가 기대되었다  

 

첫날부터 손을 잡고 기를 주입하며 단전호흡을 시키니

금방 기해에 열기가 발생했다

전에 배운 습관이 있어 명문으로 기가 자꾸 들어와서 용천으로 빠져나간다고 한다

 

축기를 해야되니 정확하게 기해에 모으시라 했으나

기해에 기를 모아도 명문이 같이 활성화 되었다

또 평소  머리에도 백회로 기가 들어온다고 한다

 

좀 불안정한 상태여서 진도를 좀 빨리 나가기로 했다

2일째 음낭호흡을 가르치고 3일째 회음,미려를 활성화 시키고

4 일째 하소주천에 도전했다

 

손으로 나의 기를 주입받으며

그 회원은 음낭의 정으로 하소주천을 하고  

기해의 기로 하소주천을 했다  매우 쉽게 하소주천이 되었다

다음 시간에 중소주천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