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성琉璃城
삼사라의 불꽃으로 참고- 삼사라 samsara 윤회를 말함
타는 유리성이여 브라흐마 -힌두교 최고의 신
비쉬뉴 (평화의 신 ) 시바 (파괴의 신)
식을 줄 모르는 크리쉬나 -브라흐마의 화신
화염으로
나 불러보는
알 수 없는 그대여 !
성안의 그대 존재는
삼사라의 대지를
굳게 떠받들고 있고
알 수 없는 그리움으로
미쳐가는 나를 보게한다
브라흐마여!
찬 비 내려
고요한 피리 소리만이
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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