怨 情---李 白 누구를 원망하나 번역--환마 김 동수
美人 卷珠簾 (미인권주렴) 미인이 주렴을 젖히고는
深坐 嚬蛾眉 (심좌빈아미) 말없이 눈썹을 찌푸리네
但見 淚痕濕 (단견누흔습) 조용히 눈물만 흘리는데
不知 心恨誰 (부지심한수) 누구를 저토록 원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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