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배 불러요
숨을 쉬면 공기가 들어와서 에너지를 전해준다
전신의 경혈들이 활성화되어 공기에서 각자 필요한 기를 잘 가져간다
그래서 이번주부터 숨만 쉬어도 배가 부르다
아침을 안먹고 100 kg 바벨 벤치프레스 운동하고도
계속 배가 불러서 간단하게 김밥 한줄로 점심을 대신했다
저녁은 안먹고 늦은 밤에
간단하게 과자에 우유한잔 또는 막걸리 3분의 1 통을 마신다
이젠 다이어트에 자신감이 팍팍 들어요 ㅎㅎ
몸짱에 쵸콜릿 복근까지 도전해 볼까 ㅎㅎ
'김 동수 수련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물위의 얇은 얼음이 녹듯이 (0) | 2016.02.23 |
---|---|
머리의 음양단전이 숨을 쉰다 (0) | 2016.02.21 |
뱃속의 거대 심장이 고동친다 (0) | 2016.02.13 |
역소주천 --화기 강화 (0) | 2016.02.05 |
상단전 수련--좀 어려운 책 읽기 (0) | 201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