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위의 얇은 얼음이 녹듯이
눈과 그 주변이 마치
강물위의 얇은 얼음이 녹듯이
부드득 소리를 내며
부드럽게 풀리고 있다
미세 기맥에도
따스한 기가 스며들고 있다
'김 동수 수련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를 흡수중 (0) | 2016.02.25 |
---|---|
100 개가 넘는 경혈이 깨어난다 (0) | 2016.02.23 |
머리의 음양단전이 숨을 쉰다 (0) | 2016.02.21 |
숨만 쉬어도 배 불러요 (0) | 2016.02.15 |
뱃속의 거대 심장이 고동친다 (0) | 201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