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돌싱분들
특히 여성분들이 하는 말.
[“사랑은 믿을 수 없다.”]
[“이 나이에 무슨 사랑타령이냐?”]고 하는데.
이는 사랑이 뭔지 모르고 하는 말이다.
사랑이란 배신이란 것이 없을 뿐 아니라
사랑이란 뭐이든 다 이룰 수 있는 힘이 있다.
LOVE의 원래 뜻처럼
상대방을 [헤아리다.]를 실행하면 된다.
즉 상대방이 싫어하는 짓은 하지 말고
상대방이 즐거워하는 짓만 열심히 하면 된다.
물론 중년의 나이에
돈이 너무 없다면야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돈이 절대적인 요인은 아니다.
사랑을 얻고자 하는 남성은
자신이 썸타는 여인이 있다면
[좋아한다.] [사귀어 보자.]란 말로
그 여인에게 구애할 것이 아니라
우연이든 계획적이든, 만날 기회가 있으면.
그 여인이 담배 연기를 싫어한다면
끊지는 않아도, 적어도 그 여인 만날 땐 피지 말고.
그 여인이 술을 싫어한다면
그 여인 앞에서 만큼은 술을 먹지 않으면 되고.
그 여인이 바지를 입고 나왔다면
[“당신은 바지를 입어도, 치마를 입어도
어찌 그리 잘 어울리십니까?”]라는 멘트를 날려 주고
그 여인의 머리 스타일이 다르면
[“당신은 머리가 짧아도, 길러도
참 잘 어울리는 여성입니다.”]라는 멘트를 날려 주되.
대신 절대 작업을 걸지 않으면
그 여인이 심적으로 힘이 들 때나
외로움 탈 때, 반드시 한 번은 당신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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