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원소 해설 -물은 인간의 생각을 인식하는 생명체
대안의학 박사인 일본인 에모토 마사루(江本勝)는
지난 2002년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서
‘물도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주장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영하 5도 상태의 물 결정체를 연구하면서 여러 나라의 글귀를 보여주고
또 여러 나라 말로 말을 걸기도 하면서 반응을 관찰하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놀라운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등 긍정과 칭찬을 담은 글을 보여줬을 때
물의 결정체는 아름다운 정육각형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미워해!’ ‘짜증나!’ 등의 부정적인 글귀나 말을 들려준 경우
결정체가 온통 찌그러져 마치 암세포 덩어리처럼 나타났습니다.
저자는 120여 컷의 물 결정 사진을 통해
물은 생명체이자 에너지 전달매체이며 동시에 의식을 갖춘 존재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남성 하소주천 > 4 대원소 해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의 종류 및 단계 (0) | 2016.07.03 |
---|---|
물병 수기 채우기 --최고급 (0) | 2016.06.14 |
물병 수기 채우기 --고급 (0) | 2016.03.04 |
물병 수기 채우기 --중급 (0) | 2016.02.24 |
호흡수 중시 기공의 원리 (0) | 201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