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잔카 회원 수련 체험 수기 --P소주천 심화과정~귀두호흡법.
도잔카 16.07.21. 07:00
출석합니다.
밤사이 취침 중 두차례에 걸쳐 희한한 일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것이 갑자기,
마치 도로공사장의 착암기 처럼 빠르고 규칙적으로 진동을 하면서 전기도 찌릿찌릿 흐릅니다.
선생님!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니겠죠?
혹시 이것이 일련의 P주천 수련의 결과물 중 하나인지요?
워낙 놀라운 일이라 긴급 문의 드립니다.
밤사이 취침 중 두차례에 걸쳐 희한한 일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것이 갑자기,
마치 도로공사장의 착암기 처럼 빠르고 규칙적으로 진동을 하면서 전기도 찌릿찌릿 흐릅니다.
선생님!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니겠죠?
혹시 이것이 일련의 P주천 수련의 결과물 중 하나인지요?
워낙 놀라운 일이라 긴급 문의 드립니다.
김동수 16.07.21. 12:58
막힌 혈관과 기맥이 뚫리는 현상입니다
전자기가 충만해가고 있으니 경사로운 일입니다
곧 회춘하시겠네요~~ ㅎㅎ
전자기가 충만해가고 있으니 경사로운 일입니다
곧 회춘하시겠네요~~ ㅎㅎ
아~~~~ 사부님은 항상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감사합니다.
도잔카 21:21 출석합니다. P소주천 심화과정~귀두호흡법. 먼저 음낭에서 뽑아낸 정기를 몇번에 걸쳐 귀두에 올려놓습니다. 얼마되지않아 머리에 강렬한 기가 전이되더니 전신이 찌릿찌릿해집니다. 이번엔 귀두에 내부흡기법과 외부흡기법을 사용하여 기를 모읍니다. 모여진 정기를 회음쪽으로 끌어 내려 그대로 독맥의 혈들을 거쳐 백회까지 보냅니다. 기가 얼마나 강렬한지 뇌가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과연 P소주천에 의해 생선된 정기는 화기나 수기 등 여타 기 보다도 가장 강렬한 것 같습니다. ![]() 도잔카 20:26 출석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P소주천의 심화과정을 익혔습니다. 오늘은 PH에 옮겨 놓은 음낭의 정기로 독맥을 거쳐 소주천을 돌리되 임맥을 통해 내려온 기를 관원에서 회음으로 직접 내려보내지 않고 P소주천 경로를 경유하여 돌렸습니다. 흔히들 소주천이 잘될 때의 느낌을 용이 척추를 휘감고 올라가는것 같다는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바로 그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어제와는 또 다르게 엄청나게 강렬합니다. 선생님의 설명으로는, 음낭의 정기와 P소주천과정및 PH호흡에 의해 생성된 전자기가 함께 섞여 PH를 통과하면서 더욱 증폭되기 때문이라시는데...매우 놀라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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