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수필

風 林 火 山

김동수 2017. 6. 2. 21:03


    疾 如 風 ........달릴때는  바람처럼  달리고,  ( 風 )

 

     徐 如 林.........머물때는  숲처럼   고요히  머물며, ( 林 )

 

     侵 凉 如 火.....공격할때는  불과  같이  치고, ( 火  )

 

     不 動 如 山.....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과  같이 한다. ( 山 )

 

 

       일본전국시대의   가이,시나노 영주인  다께다 신겐의  깃발입니다.

     다게다 신겐의  기마부대는  오다 노부나가도  두려워했던

     용감 무쌍한  부대이며, 맨앞에  風 林  火  山 깃발을  들고

     공격해오면, 다들  줄행랑 하기 바뻣다고  합니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