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가급적 집에 갈려구 합니다
3주 동안 50중반에
혈기가 너무 왕성해서
집에도 못가고 주 4~5 일을
사무실에서 앉아서 밤을 새곤 했지요
너무 의자에 앉아잇으니
히프 허벅지 건강에 안좋네요
자세한 건 말하기 힘들지만요
그래서 그냥 집에가서
잠이 안와도 누워있으려고요
또 모르지
작년처럼 추운 밤거리를
얇은 옷만 입고 방황할지도.....
그래 좀 고통스럽지만
행복으로 알구 지내려구요
최근 겨울에 가을 외투만 입고 지냈는데
올해는 속에 긴 팔대신 얇은 반팔만 입을거 같네요
바지는 여름 바지를 그래도 입기도 하지요
육체의 활력은 이미
인생 최대의 전성기로 가고 잇읍니다
거기에 피부가 젊어지는
새로운 변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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