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전자기 발공--점점 빠르게 뜨거워진다
밤에 몸이 뜨거워지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잇다
보통 밤 1시에서 점점 빨라져서
이제 6시면 몸이 너무 더워서
사무실에서 반바지에 반팔입고 있기도 한다
특히 허벅지 사이가 너무 심하다
거기가 전자기가 많이 모여서
그 부위가 찌릿찌릿하며 더워진다
새벽 4시까지 그런 현상이 반복된다
그래서 집에 보일러는 촤하로 고정되어있다
요은 여름 그대로이고
이불은 여름 이불을 주로 쓰고
가을 이불을 반쯤 그위에 덮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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