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전자기 발공--전자기 음낭호흡
전신 전자기 발공의
끝자락에 머무르고 있나 보다
양손의
손가락끝을 가볍게
맞대고 있으면
전신에 전자기가 막힘없이 흐른다
발에서 지기를 흡수하여
약간 정화하여 전자기로 되어
양다리 안쪽을 타고 올라와서
회음을 거쳐 음낭에 들어간다
호흡시 음양맥의 전자기도
음낭에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그래서
음낭이 젊어지며
가을의 잘 익은 밤처럼
점점 토실토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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