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소주천 --귀두호흡 -정우 회원 남 35 세
녹아버릴듯한 무더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눈이 내리고 입김이 나오는 겨울이 왔네요.
어제 밤에는 제대로 p소주천을 돌렸어요.
하소주천 대맥 등 돌리고
p소주천을 다양하게 돌리고
마지막으로 전자기로 x두를 돌렸어요.
강력한 전자기가 돌면서
순식간에 풀x기가 되더군요.
빠르게 돌리니 쿠퍼액이 쏟아져서 그만뒀어요.
내 님을 위해 부지런히 내공을 쌓아야겠어요
김동수 18.11.30. 16:35
정 우 00:07

네 선생님
얼마전까지 손가락과 팔에서 느낌을 이제 p까지 온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ㅎ
얼마전까지 손가락과 팔에서 느낌을 이제 p까지 온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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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정도면 전자기 발공이 꽤 되는 수준입니다
쾌감에 익숙해지면 쿠퍼액이 조금 나오게 조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