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묵언수행 --금주 23일차

김동수 2019. 11. 2. 20:41

묵언수행 --금주 23일차







기수련 지도 할 때외에는

거의 말할 기회가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묵언수행이 되고 있다


술 마시면

단골 술집에서 한참

허심탄회한 또는 농염한 대화를 하고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