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료해 주다가 하단전이 파괴되고 탁한 음기가 들어와서 힘든 날을 보냈다
그런데 온 몸의 경락과 혈이 조금씩 전보다 열려 있는 느낌이었다
몸 속에 냉기와 탁기 , 불순한 음기가 꽉 차 있었는 데
북명신공, 음양신공, 일월신공을 만들고 정진하여 많이 정화 되었다
변화가 심하다 기가 좀 모인다 싶으면
다음 날 일어나면 그 자리에 없고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다
그렇다고 없어진건 아니다 몸의 다른 부위로 흩어져 있다
한 곳에 모아서 강력한 불씨를 만들어야 되는 데 ...
안타깝다 어떻게 해결하지
장점도 있다 아주 많은 양의 기를 모을 수 있고 주화입마도 없을 것 같다
어디서 많은 양을 모으지
이번 주에 강에 가볼까 수기는 잘 모이지만 소화 , 흡수가 잘 안되었는데
만약 잘 된다면 바다에 가봐야지 .....
몸안에 안개가 낀 듯한 느낌이 있었는 데 많이 맑아졌다
몸통 피부 밑으로 1cm 들어간 또 하나의 몸이 있는 듯하다
혹시 이게 아스트랄체 인가 아직은 잘 모르겠네 ......
상단전이 날로 정화되고 잇으니 진도가 좀 늦어 답답하지만 분명히 좋아지고 있을거다
눈 귀코로 따뜻한 양기가 모인다 , 그냥 기가 아니고 양기만 분리한 양기 -음양신공
건강 상으로 보면 아주 좋아지고 있다
헤르메스학 입문 ( 마법입문서 ) 을 보고있다
참 좋은 책이다 -저자 바르돈에게 매우 감사
그 내용에 빨려들어 가고 있다 난 무공과 결합해서 수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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