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전자기 수련--요염한 나무

김동수 2020. 7. 1. 23:20

전자기 수련--요염한 나무

 

 

 

 

출퇴근 길에

양재천 산책도 많이 하고

산행도 자주 하며 느낀 일이 있다

 

산이나 개천옆에서

손을 대어 나무의 기를 자주 느껴보곤한다

 

나무에 나의 전자기를 넣고

또 나무의 생체전자기를 흡수하고

서로 교류하며 교감을 한다

 

근데

놀랍게도

섹시한 여성같은 기를 발산하는 나무들이 있었다

 

양재천에 2 그루 있는걸 발견했고

최근 아차산 아래 워커힐

피자힐 주차장 근처에

테이블과 의자 몇 개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놀랍도록 여체의 농염한 기를 발산하는 나무를 발견했다

 

기를 못 느껴도

누구나 척 보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그 나무는 형태가 너무 섹시하니까

나무가 무르익어 터질듯한 황홀한 여체의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