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 단전호흡--와인도 소주잔으로 3잔이 주량
금주 4주차까지 하고
다시 술을 마시는데
전자기 단전호흡수련을 통해
신체 감각이 예민해져서
소주를 소주잔으로 3잔까지만 마시다가
이제는 와인도 소주잔으로 3잔까지만 마신다
와인을 한번에
소주 반잔 정도만 따르고
그걸 5번에 나누어서 마신다
(소주는 10번에 나누어서 마신다 )
극미량의 알콜이
전자기와 함께 신경,혈관을 타고
순식간에 뇌와 전신으로 쫘악 퍼진다
그렇게 해도
3잔에 해당하는 분량을 마시면
충분히 술을 잘 마신 느낌이 있다
술을 나름 맘껏 즐기고
주량이 적으니 숙취는 당연히 전혀 없다
전자기 내공의 색다른 효능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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