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료 병행 기공수련 /자폐증,빙의 기치료

환자의 탁기로 고생하는 기치료사

김동수 2014. 8. 7. 13:18

 환자의  탁기로 고생하는  기치료사  

 

 

 

1 목사님이 몸이 아픈 신도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정성껏해서

  그 환자는 몸이 다 나았으나 목사님이 중풍에 걸린 사례가 있다

  신체를 접촉하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호흡을 고르게 하면

  두 신체의 동조현상이 생겨서 상대의 탁기가 다른 사람에게 들어오게 된다 

 

2 신기가 빙의되어 의통과 신통을 이루었다는 기치료사가 있었다

  환자 본인만 알 수 있는 일들을 상담시  말하여 주위 사람을 놀라게 하는

  신통력으로 많은 사람이 기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발이 까매지고 갈라지며 탁기를 빼내었으나

  탁기의 정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50 대초에 사망을 하였다

 

3 일부 한의사분들도 기공을 배워 기치료를 하다가

  본인의 몸이 나빠져서 그만 두는 경우가 많다

  환자 기치료도 좋지만 본인의 건강이 위협을 받으니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4 북명신공 기치유는 음양단전을 사용해서

  탁기의 정화를 완벽하게 해내므로 위의 위험이 없습니다

  탁기로 고생하는 기치료사분들은 저에게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