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건너편에서 아차산의 기를 느끼다
광진교에 올라가자
강건너 아차산의 기가 느껴졌다
이런 현상은 이날 처음이었다
한강호텔 근처에 가니
아차산의 기가 더 쎄게 느껴졌다
장마기간에
활성화된 강에서 전자기 수련이 잘되어
기감이 일취월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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