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한강 건너편에서 아차산의 기를 느끼다

김동수 2020. 9. 2. 18:05

한강 건너편에서 아차산의 기를 느끼다

 

 

 

 

 

광진교에 올라가자

강건너 아차산의 기가 느껴졌다

 

이런 현상은 이날 처음이었다

 

한강호텔 근처에 가니

아차산의 기가 더 쎄게 느껴졌다

 

장마기간에

활성화된 강에서 전자기 수련이 잘되어

기감이 일취월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