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천-내공 운기법 /내공-근육운동

[스크랩] 헬스장에서 -북명신공

김동수 2014. 6. 8. 17:13

헬스장에서 -북명신공

 

저번주부터 북명신공의 내공이 강력해진 걸  느꼈다

헬스장에서 바벨 벤치 프레스를 할때  

8 년간 100 kg을 정확하게 5 번 들고. 대강은  10 번이상 들고

120 kg 대강 5 번을 드는 수준에서 못 벗어나고 있었다

어제 바벨 벤치 프레스를 하는데

100 kg 을 정확하게 10 번 2 세트 들고 120 kg을 8 번 들었다  

그리고 100 kg 을 10 번씩 3 세트를 했다  

8 년간 못 뚫었던 마의 벽을 통과했다

 

내 느낌엔 이젠 140 kg 까진 쭉 올라갈거 같다

내가 만든 경락을 따라 내공이 작용하는 걸 느낀다

하단전 정전의  내공을 가슴과 흉선으로 보내고 거기서 팔로 보내고

그 내공이 나의 팔과 가슴에 작용하여 정기체의 근육이  단단해지고

그 정기체의 근육으로 바벨을 든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

 

오늘은 하체 운동을 하는데 그것도 더 강해졌다

100 kg 프리 스쿼트  쿼터를  8번 하고 200 kg 스미스 머신 캐프 레이즈를 20번 했다

담주엔 120 kg 프리 스쿼트 쿼터와 데드 리프트를  5 번 할 수 있겠다  

 

1 시간 반을 운동하고 아쉬워서 조금 더 하니 2 시간 반동안 운동하게 되었다

그래도 아쉬웟지만 오버할까봐 그냥 샤워를 했다

200 kg 바벨 벤치 프레스를 2 번 드는 헬스장 관장말이

한국에서 200 kg 바벨 벤치 프레스를 1 번 드는 사람이 100 명이 안된다고 한다

음 ~~도전 욕구가 마구 생기네 으흐음 ~~~~ㅎㅎ

출처 : 중년 힐링 쉼터
글쓴이 : 김동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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