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몸무게가 10 년만에 90 에서 83 대로 진입

꿈속에서  100 kg 백인 성인 남자를 한입에 삼킨 악어가 나를 물려고 해서

두 손으로 순식간에 그 아가리를 통쾌하게  찢어서 몸체를 이등분 시켜버렸다

하하하 ~~시원하네

 

요새 북명신공의 수련이 잘되어

내공이 든든해서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다

일어나서 사우나에 가서 체중계에 올라가니  

몸무게가 10 년만에 90 에서  83 대로 진입을 했다

 

머리에 혈이 뚫리면서 머리카락이 새로 나고 있는데

그 혈이 확연히 말랑말랑해져서 상단전 호흡이 쉽게 되고 있다

이러면 두뇌와 눈도 더 좋아지겠지 ~~ㅎㅎㅎ

 

이미 두뇌는 상당히 좋아서

영어로 쓰인 미국 수학을 가르치며 시,수필,소설을 쓰고  

기억력은 매일 꿈을 기억해서 꿈  일기장을 쓸  정도이다

 

나이도 있고 초등학교때부터 나빳던 눈이고 고도근시이고  

폐결핵을 앓은 적이 있어 코도 좀 안좋아서 시력회복이 나에겐 가장 힘들다

그러나 시력이 회복이 되면 두뇌가 가공할 정도로 뛰어난 위력을 보이리라 

 

출처 : 중년 힐링 쉼터

글쓴이 : 김동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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