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몸만 원하는 남자는 삼류다. 여자의 몸만 원하는 남자는 삼류다. 여자의 마음만 원하는 남자는 이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원하는 남자는 일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남자는 초일류다. 그러나 여자의 몸과 마음을 아끼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 여자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위해 옷을 .. 자기 계발 /좋은 글 2017.02.02
너무나 엽기적인 그녀 --버스에서 스킨쉽 너무나 엽기적인 그녀 --버스에서 스킨쉽 10년 더 된 일이다 그때 나는 40초반이었는데 인생 최절정기 헐크 모드로 지낼 때였다 헬스장에선 야수로 변신하는 느낌으로 헬스장이 떠나가도록 괴성을 지르며 100 KG를 처음 들던 시절이었다 힘이 넘쳐서 정확하게는 정력이 넘쳤다 용그림이 들.. 자기 계발 /수필 2017.01.20
너무나 엽기적인 그녀 -인터넷 카페에서 너무나 엽기적인 그녀 -인터넷 카페에서 영 ~~글을 쓸 기분이 안나니 요런 글로 워밍업을 해볼까요 요새 가만히 과거를 회상해보면 내가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고 ~~물론 많이 없었지만 집 학원 헬스장만 무한 반복을 하니까 ~~하여튼 ~ 재빠른 기회 포착을 못했다는 결론을 내.. 자기 계발 /수필 2017.01.20
[스크랩] 기회가 올 때 잡아라 기회가 올 때 잡아라 미국 시카고에 사는 한 부자에게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아들이 있다. 이 아들을 고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 살고 있는 전문의인 로렌스 박사를 초빙했다. 로렌스 박사가 정성스레 이 아들을 치료하여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이 신문에 크게 보도되었다. 같은 마을에.. 자기 계발 /좋은 글 2016.09.28
[스크랩] 최선을 다하는 삶이되자 최선을 다하는 삶이되자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가 쓴 유명한 책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에 보면 카터가 해군장교로 있을 때 해군제독 하이만 리카비씨가 카터에게 "귀관은 사관학교에서 공부를 몇 등이나 했나?"하고 물었다. 이 때 "820명 중 59 등을 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대답.. 자기 계발 /좋은 글 2016.09.23
[스크랩] 단순하게 생각하라 단순하게 생각하라 대개의 사람들은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나 역시도 그렇다. 살아오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를 않았다. 그래서 단순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단순하게 살아라.”라는 책이 있다. 저자는 베르너 퀴스텐마허이다. 여기서 삶의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는 볼프강 뫼.. 자기 계발 /좋은 글 2016.09.21
[스크랩] 웃짜구요 나도 일본가서 가네야마로 불렀다니까요 금산 금이 산처럼 쌓이라고해서 // // 8천여개의 각기 다른우상을 집집마다 섬기는 일본..공중질서 세계 제 1위인 일본..세계 제2차대전이 패색으로 기울 때,거침없이 치마폭에 어린 것들을 안고절벽을 뛰어내린 옥쇄(玉碎)의 일본..남편이 친구와 새벽 3시까지 바둑을 두면,그 옆에서 무릎꿇고 공손하게 시중드는 일본의 .. 자기 계발 /좋은 글 2016.09.15
[스크랩] 우리 생각 좀 해보고 살아요 ♡^^ 우리 생각 좀 해보고 살아요 "국가의 자살" 현대가 그 정점에 서있다. 동서고금 제(諸) 문명을 분석한 결과 모든 국가가 외적(外敵) 아닌 내부 요인때문에 스스로 붕괴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들이 찾아낸 '국가 자살'의 공통 요인은 이기주의와 포퓰리즘(대중영합)이었다. 국민이 좁은 이.. 자기 계발 /좋은 글 2016.09.15
[스크랩] 기븐나빠도 일본을 좀 배웁시다 ♡ ^^ 기분나빠도 日本을 좀 배웁시다 1.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귀족의 나라로 인정되는 나라다. 2. 독서 제1등 국이다. 이는 객관적 사실이다. 일본을 배척하기엔 배울 게 너무 많은 나라다. 3. 일본인은 국제사회에서1등 국민의 대접을 받고, 품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책임 있는 국민.. 자기 계발 /좋은 글 2016.09.15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생각이 예사롭지 않았던 자장면 배달부가 있었다. 번개라는 별명을 얻은 배달의 달인이다. 예전에 중국집에서는 판촉용으로 곽성냥을 나눠주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곽성냥을 돌려도 주문이 늘지 않았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까 음식주문은 주로 총무과 여직원들이 .. 자기 계발 /좋은 글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