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환상류

하얀 미소

김동수 2016. 5. 27. 22:28

하얀 미소



입술을 약간 벌리며

흘리는  웃음

하얀 치아와 하얀 얼굴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대 손에 입술을 대고 돌아섯네


그댄 왜 돌아왔는가


오랜 시간

고통과 번민만을

나에게 안겨주었던

하얀 미소의 그대는

' > 시-환상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2016.05.27
고향   (0) 2016.05.27
무아  (0) 2016.05.27
오월  (0) 2016.05.27
환상의 여인   (0) 201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