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환마 幻魔 김 동수
그늘진 거울 앞
봄바람이 불어와
중년 여인의 가슴이 숭숭
개나리꽃 피어나는
창경원 첫 데이트
방년 18세 소녀 가슴이 콩콩
옅은 립스틱
입술에 바르고
첫 키스 예감에
부푼 아가씨 가슴이 둥둥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우리 서로 닿는 가슴이 쾅쾅
시원한 땀방울이
이마에서 가슴까지
발 길 돌리는 걸음이 종종
'시 > 시-환상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無 情 무 정 (0) | 2013.04.18 |
|---|---|
| 등 산 (0) | 2013.04.18 |
| 소희 小姬 (0) | 2013.03.14 |
| 강변 나루 -환마 幻魔 김 동수 (0) | 2013.03.08 |
| 소수 素手 -환마 幻魔 김 동수 (0) | 2013.03.06 |